"용의 질주 이어졌다"...'드래곤 길들이기', 2주 연속 주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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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극장가 주말 1위는 용이 지키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딘 데블로이스 감독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개봉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개봉 직후인 주말(6~8일) 박스오피스 1위로 직행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평일이 되자 한국 히어로물 '하이파이브'에 밀렸지만, 주말에 다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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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극장가 주말 1위는 용이 지키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딘 데블로이스 감독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개봉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13~15일 3일간 31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6.7%)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7천여 명이다.
개봉 직후인 주말(6~8일) 박스오피스 1위로 직행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평일이 되자 한국 히어로물 '하이파이브'에 밀렸지만, 주말에 다시 1위에 올랐다.
13~15일 '하이파이브'의 관객 수는 22만8천여 명(24.3%)으로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0만여 명이다.
정치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모티프로 제작한 오컬트물 '신명'은 11만9천여 명(13.0%)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여 명이다.
4위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으로 11만2천여 명(12.3%)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317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5위는 백희나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일본 단편 애니메이션 '알사탕'으로 2만2천여 명(1.3%)이 봤다. 누적 관객은 9만5천여 명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10만명 돌파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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