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인석, VIP한테 스폰 제의 받았다 “4일 5000만 원”
서형우 기자 2025. 6. 16. 10:57

개그맨 김인석이 VIP한테서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김인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본인이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면서 “아....이제 나에게도.....VIP분이 저를 좋아하신다고요? 제대로 보고오신거 맞죠?”라는 글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캡처된 사진에는 VIP 고객분들과 함께 하는 에이전시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작성자가 “최근 저희 VIP 고객 분께서 귀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 4일 기준 파트너십을 요청드리고자 하는데 금액은 5000만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어 작성자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도록 아래 연락처로 추가해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인석은 1998년 연극 무대에서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1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개그콘서트’에서 여러 인기 코너를 통해 활약했고, 윤성호와의 콤비 플레이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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