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亞 팬투어 시작…"그리웠어! Re도현"

유하늘 2025. 6. 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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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 걸음을 뗐다.

이도현은 지난 14~1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리도현'(Re DO HYUN)의 포문을 열었다.

한편 이도현은 오는 28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방콕, 홍콩, 마닐라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리도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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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유하늘기자] 배우 이도현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 걸음을 뗐다.

이도현은 지난 14~1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리도현'(Re DO HYUN)의 포문을 열었다. 

해당 공연은 이도현이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다. 군 복무로 잠시 멈췄던 그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역 후 첫 행보다.

이도현은 이날 이승윤의 '들려주고 싶었던'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리 (도현) 픽', 쇼츠 챌린지, 신조어 퀴즈, OX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도 진행했다.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도현은 '더 글로리' OST인 폴킴의 '너는 기억한다'를 열창했다. 군 생활을 함께했던 공군 군악대 선임들과 밴드 무대도 선보였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빌리 조엘 '피아노 맨', 데이식스 '웰컴 투 더 쇼', 뮤지컬 '헤드윅'의 '미드나잇 라디오' 공연을 펼쳤다. 팬들은 뜨거운 호응으로 보답했다.

이도현은 "'배우 이도현'의 시작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내년에 더 크게, 또 보자"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도현은 오는 28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방콕, 홍콩, 마닐라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리도현'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위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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