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 피서철 안심 화장실 조성…불법 촬영기기 등 점검

류호준 2025. 6. 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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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항목은 방역 및 내·외부 청소상태, 대·소변기 상태, 편의용품 비치 여부, 시설물 파손 여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청소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시설물 파손, 기기 오작동, 비품 부족 등이 확인되면 신속 조치할 예정이다.

또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등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도 수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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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감식 [연합뉴스TV 제공]

(양양=연합뉴스) ▲ 피서철 안심 화장실 조성…불법 촬영기기 등 점검 = 강원 양양군은 오는 20일까지 해변 공중화장실 32개소에 대한 청결 상태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방역 및 내·외부 청소상태, 대·소변기 상태, 편의용품 비치 여부, 시설물 파손 여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청소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시설물 파손, 기기 오작동, 비품 부족 등이 확인되면 신속 조치할 예정이다.

또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등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도 수시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해충 방제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24시간 운영 = 양양군은 산림병해충 확산 대응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 산림녹지과 공무원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이 대책 본부를 구성, 병해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휴일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해 적기 방제 활동을 펼친다.

중점 방제 대상은 솔잎혹파리 등 주요 해충과 외래 병해충이다.

군 관계자는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실시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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