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공급망 다변화 대응"…한-아세안 의약품GMP 규제조화

조유리 기자 2025. 6. 16.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콘퍼런스'를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의약품 공급망 다변화 시대 GMP 평가의 새로운 기준: 한-아세안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하며, 아세안(ASEAN) 규제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다음 날부터 나흘간 아세안 GMP 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교육 및 현장(제조소)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한-아세안 의약품GMP 콘퍼런스 개최
아세안 GMP 최신 동향 및 품질혁신 전략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News1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콘퍼런스'를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의약품 공급망 다변화 시대 GMP 평가의 새로운 기준: 한-아세안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하며, 아세안(ASEAN) 규제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다.

콘퍼런스에서는 △식약처의 글로벌 규제 역량 △아세안 역내 GMP 규제협력 평가제도 △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GMP 정책 및 인허가 최신 동향 △주요 국내 제약사의 디지털 기반 제약 품질 혁신 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아세안 규제기관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전략 수립과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음 날부터 나흘간 아세안 GMP 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교육 및 현장(제조소)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가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분야의 상호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r1@news1.kr

<용어설명>

■ 제조·품질관리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는 의약품을 적정한 제조 및 품질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생산·관리하는 체계를 말한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