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가장 안전한 세상을” 인텔리빅스, ‘피지컬 AI 기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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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비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공동대표 최은수·장정훈)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13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강 유람선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성장 비전과 상장 계획을 밝혔다.
최은수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임직원들과 함께해 주신 고객들 덕분에 25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AI 기반 글로벌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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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앞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생성형 비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공동대표 최은수·장정훈)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13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강 유람선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향후 성장 비전과 상장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초일류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람선에서 열린 1부 행사에는 트럼펫·튜바·트롬본 등으로 구성된 퍼니밴드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행사 전에는 AR 기술을 활용한 보물찾기 대회도 진행돼 임직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AI로 가장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비전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자체적인 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VLM(Vision-Language Model) 기반 AI 관제 플랫폼 ‘Gen AMS(Generative AI Monitoring System)’는 화재·도난·교통사고·산업재해 등 각종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요약·보고하는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이다.
해당 플랫폼은 현재 전국 68.5% 이상의 지자체에 공급되며, 공공 안전 인프라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은수 대표는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매출이 110억원에서 34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500억원 돌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4족 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에 Gen AMS를 탑재해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새로운 사업 전환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인텔리빅스는 국방·치안 분야로도 기술력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아파트 순찰 로봇, 군사 탐색 로봇 등 다수의 POC(개념검증) 사업을 진행 중이며, 로봇형 AI 감시 시스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JR 지하철 노선에는 사회교통보조시스템(Social Transportation Subsidiary System)을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회사는 오는 7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 이후 R&D 투자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은수 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임직원들과 함께해 주신 고객들 덕분에 25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AI 기반 글로벌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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