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신명' 찍으면서 얼굴 갈아엎었다…"부모님이 낳아주셨는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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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성형을 마친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규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어 김규리는 '특수분장 중', '분장팀 고생했어요', '나는 윤지희다', '나를 다 내려놓음' 등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영화 홍보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규리는 영화 '신명'에서 신비로운 힘으로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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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김규리가 성형을 마친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규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규리는 눈두덩이가 과하게 부어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모습으로 코와 얼굴 윤곽에서 붕대를 감고 있었다.
김규리는 "헉! 김규리가 설마? 부모님 나를 낳아주시고 분장팀 나를 만드셨네"라며 영화 촬영 비하인드임을 밝혔다. 그는 "이 장면은 도대체 어떤 장면인지 영화 '신명'에서 확인해달라. '신명'은 지금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규리는 '특수분장 중', '분장팀 고생했어요', '나는 윤지희다', '나를 다 내려놓음' 등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영화 홍보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규리는 영화 '신명'에서 신비로운 힘으로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를 연기했다. '신명'은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와 정치 드라마가 결합한 이례적인 장르의 작품이다. 권력을 갈망하는 한 여인 윤지희와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 정현수의 치열한 싸움 그리고 은밀한 음모, 주술과 정치의 결탁을 파헤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려냈다.
'신명' 속 김규리는 전 영부인을 떠오르게 하는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온 힘을 다한 연기를 펼쳐 극찬받았다.
특히 김규리가 피 묻은 얼굴로 선보인 '군웅 굿' 장면이 화제였다. 그는 피 묻은 얼굴로 가면을 벗고 일본어로 "꺼져라!(키에로!)"를 외치며 절규했다. 10여 초 장면만이지만 폭발적인 몰입감과 광기 어린 연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충격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일 개봉한 '신명'은 개봉 13일 만에 50만 고지를 넘어섰다. 과연 김규리가 '신명'으로 스크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김규리, TV리포트 DB, 영화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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