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춘 논산시의원 "민간 편의시설에도 경사로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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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춘 충남 논산시의원(취암동, 더불어민주당)이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등 민간 편의시설에도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논산시의 민간 편의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 및 예산 편성 필요 △수요 조사 및 단계적 계획 수립 △경사로 외에도 자동문, 손잡이,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등 통합적인 무장애 인프라 구축 필요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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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제정·예산 편성·통합 인프라 확대 등 3대 과제 강조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민병춘 충남 논산시의원(취암동, 더불어민주당)이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등 민간 편의시설에도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16일 열린 제264회 논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년 5월 기준 논산시 노인 인구 비율은 약 33%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애인, 임산부, 유아차 사용자 등을 포함하면 전체 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이동 약자에 해당한다. 무장애 환경 조성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시민 모두를 위한 필수 정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민 의원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계단 하나는 에베레스트산보다 높을 수 있다"며 경사로 부재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고 일상 속 작고 낮은 문턱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거대한 장벽이 된다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논산시의 민간 편의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 및 예산 편성 필요 △수요 조사 및 단계적 계획 수립 △경사로 외에도 자동문, 손잡이,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등 통합적인 무장애 인프라 구축 필요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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