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춘 논산시의원 "민간 편의시설에도 경사로 설치해야"

김형중 2025. 6. 16.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병춘 충남 논산시의원(취암동, 더불어민주당)이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등 민간 편의시설에도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논산시의 민간 편의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 및 예산 편성 필요 △수요 조사 및 단계적 계획 수립 △경사로 외에도 자동문, 손잡이,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등 통합적인 무장애 인프라 구축 필요 등을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례 제정·예산 편성·통합 인프라 확대 등 3대 과제 강조

민병춘 논산시의원이 16일 논산시의회 제26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민병춘 충남 논산시의원(취암동, 더불어민주당)이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등 민간 편의시설에도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16일 열린 제264회 논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년 5월 기준 논산시 노인 인구 비율은 약 33%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애인, 임산부, 유아차 사용자 등을 포함하면 전체 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이동 약자에 해당한다. 무장애 환경 조성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시민 모두를 위한 필수 정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민 의원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계단 하나는 에베레스트산보다 높을 수 있다"며 경사로 부재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고 일상 속 작고 낮은 문턱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거대한 장벽이 된다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논산시의 민간 편의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 및 예산 편성 필요 △수요 조사 및 단계적 계획 수립 △경사로 외에도 자동문, 손잡이,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등 통합적인 무장애 인프라 구축 필요 등을 제안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