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심(eSIM) 이용한 신규 영업, 오늘부터 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킹 사태로 한동안 신규 모집을 중단해온 SK텔레콤이 이심(eSIM)을 이용한 신규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SKT는 오늘(16일) 자사 뉴스룸 일일브리핑에서 "금일부터 전국 2천백여 개 T월드 매장에서 이심을 이용한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고 공지했습니다.
SKT는 오는 20일까지 유심 교체를 신청한 예약자를 대부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20일 직후 유심을 통한 신규 영업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킹 사태로 한동안 신규 모집을 중단해온 SK텔레콤이 이심(eSIM)을 이용한 신규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SKT는 오늘(16일) 자사 뉴스룸 일일브리핑에서 “금일부터 전국 2천백여 개 T월드 매장에서 이심을 이용한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고 공지했습니다.
SKT는 다만 “유심 교체가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는 자세로 전력을 다하겠다”며 “기존 예약 고객들의 유심 교체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월 SKT는 해킹 공격으로 유심 관련 정보가 유출되자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무상으로 유심을 교체해 주기로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유심 재고가 부족해 충분하게 교체가 이뤄지지 않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1일 SKT에 유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신규 모집을 전면 중단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렸습니다.
이에 SKT는 지난달 5일부터 한 달 넘게 전국 직영 및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자 및 번호이동 유치를 중단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유심이 공급되면서 SKT 이용자 유심 교체도 막바지에 이르자, 물리적 재고를 고려할 필요 없는 이심부터 영업을 재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심은 물리적으로 단말기에 끼우는 유심(USIM)과 달리 스마트폰에 내장돼 있고,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내려받는 방식이어서 물량 공급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SKT는 오는 20일까지 유심 교체를 신청한 예약자를 대부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20일 직후 유심을 통한 신규 영업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0시 기준 유심 교체 이용자 수는 누적 807만 명, 잔여 예약자는 182만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강나루 기자 (nar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대통령 첫 해외출장, 안보실장의 G7 배경 설명 [이런뉴스]
- 반찬이 닭튀김 달랑 하나?…‘초등학교 급식’ 사진에 일본 발칵 [잇슈#태그]
- “급전 필요했는데”…서민 대출 상품 푸는 은행들, 왜? [잇슈 머니]
- “성실히 빚 갚은 사람은?”…배드뱅크 설립에 기대·우려 동시에 [잇슈 머니]
- 중국인 짐에서 나온 보호종 5천 마리…일본 섬 ‘발칵’
- “수하물 무게 초과” 안내에…공항 바닥에서 ‘난동’ 승객 눈살 [잇슈 SNS]
- “앉지 말라” 경고문에도…크리스털 의자 박살 낸 관람객들 [잇슈 SNS]
- “5년간 꿈쩍 안 하더니”…HMM이 자사주 소각에 나선 이유는? [잇슈 머니]
- [잇슈 SNS] 67층 건물 전체가 ‘활활’…3천 8백여 명 거주민 극적 대피
- “이게 왜 맛있지?” 냉동김밥 다음으로 ‘꿀떡시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