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다 더 커진 호날두 주니어, '아버지의 날' 맞아 호날두와 함께 익살스런 '포징'

김유미 기자 2025. 6. 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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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아버지의 날'을 맞아 유쾌한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와 주니어는 '부전자전'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주니어는 포르투갈 U-15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해 국가대표가 됐고, 호날두는 UEFA(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건재한 모습을 과시 중이다.

아들과 함께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던 호날두는 이제 자신보다 더 키가 커진 아들과 함께 축구선수의 삶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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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아버지의 날'을 맞아 유쾌한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와 주니어는 '부전자전'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주니어는 포르투갈 U-15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해 국가대표가 됐고, 호날두는 UEFA(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건재한 모습을 과시 중이다.

아들과 함께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던 호날두는 이제 자신보다 더 키가 커진 아들과 함께 축구선수의 삶을 이어간다.

사우디 알나스르 U-15에 소속된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는 '크리스티아니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아버지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 그 역시 크리스티아누의 운동 및 식단 루틴과 자기 관리 철칙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호날두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부전자전(Life father like son)'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187㎝로 알려진 호날두의 키를 뛰어넘은 아들의 성장세에 팬들은 "아들이 벌써 아빠보다 크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냈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는 아버지를 따라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나스르 유스팀에 몸담으며 성장하고 있다. 아직 14세에 불과하지만, 조만간 프로 데뷔를 치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나온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호날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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