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노동자 40% "의사 수 매우 부족"...의정 갈등 전보다 15%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병원 사무직 등 보건의료 노동자 대다수는 현재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공개한 보건의료 노동자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월 조합원 4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3.9%가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의사 수가 매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0.3%로,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사태 직전인 2023년 조사 때보다 14.9%포인트 늘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병원 사무직 등 보건의료 노동자 대다수는 현재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공개한 보건의료 노동자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월 조합원 4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3.9%가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의사 수가 매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0.3%로,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사태 직전인 2023년 조사 때보다 14.9%포인트 늘었습니다.
의사 부족에 따른 문제점으로 91.3%가 의사 업무가 진료 지원 인력에 전가된다는 점을 꼽았고, 의사를 대신해 시술·드레싱을 하거나 처방한다는 응답도 각각 39.2%, 35.5%로 나타났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격률 99% 라더니...시험대 오른 '아이언 돔' 방공체계
- "491억 들였는데"...전국 배치 신형 순찰차, 운행 불가한 '깡통'
- '극우 논란' BTS 정국 모자 제작사 "표현할 자유 존중"
- [조담소]협의하고 합의서까지 작성했는데, 다시 이혼소송 제기한 남편...법적 쟁점은?
- 판사도 갸우뚱 “돈은 박수홍이 벌었는데, 형이 부동산 4채?”
- [속보] 김정은 "한국 현 정권 유화적 태도, 기만극이자 졸작"
- 공군 F-16C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구조
-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해 2명 부상...차량서 약물 다량 발견
- [제보는Y] "전기료 밀린 적 없는데"...한전의 단전 예고
- 자녀와 수영하다…태국 끄라비 해변서 40대 한국인 남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