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등근육이?” 손담비, 출산 50일만에 늘씬…관리 어떻게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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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놀라운 근육 자태를 뽐냈다.
손담비가 실천한 발레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구성돼 출산 후 여성에게 적합하다.
근육세포는 운동을 마친 후에도 지방을 연소시켜 계속해서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출산 후 늘어난 복부 근육, 인대의 탄력을 강화하는 데도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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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놀라운 근육 자태를 뽐냈다. [사진=SN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orMedi/20250616104425995jbbi.jpg)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놀라운 근육 자태를 뽐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하고 해이보고 남편보고 행복한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발레로 몸을 풀고 있다. 훅 파인 옷에 탄탄한 등근육이 눈길을 끈다.
![출산 약 50일 만에 늘씬한 몸매를 되찾은 듯한 손담비는 발레,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orMedi/20250616104427871tfiw.png)
지난 4월 딸 해이를 출산한 손담비는 다이어트에 본격 돌입했다. 그는 발레 외에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벌써 늘씬한 몸매를 되찾은 듯한 손담비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발레, 부드러운 동작 많지만 전신 근육 골고루 쓰여
손담비가 실천한 발레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구성돼 출산 후 여성에게 적합하다. 동시에 전신 근육이 골고루 쓰여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평소 사용량이 적은 허벅지 안쪽 근육, 발다가 근육, 소근육 등이 쓰인다. 그 결과 칼로리가 소모되는 동시에 체형이 균형있게 발달한다. 틀어진 골반이나 휘어진 척추가 바로 서는 효과도 가져다준다.
이렇게 몸 곳곳의 근육을 사용하면 애프터번 효과가 따르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애프터번 효과란 운동 후에도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현상이다. 근육세포는 운동을 마친 후에도 지방을 연소시켜 계속해서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단, 전반적인 근육량이 부족한 사람이 발레를 무턱대고 시작하면 관절이 다칠 수 있다. 동작을 제대로 완성하기 어려워 발목, 무릎, 허리 등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 부상 위험이 크다. 발레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동작을 멈추고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필라테스, 출산 후 늘어난 복부 근육 개선하는 데 도움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출산 후 늘어난 복부 근육, 인대의 탄력을 강화하는 데도 이롭다. 꾸준한 필라테스는 복근과 척추기립근을 발달시키고 어깨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대흉근도 강화한다. 이렇게 몸 곳곳의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커진다. 우리 몸의 소비하는 에너지 양이 증가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다.
체지방 감소에도 좋다. 필라테스에서 강조되는 복식호흡은 대사활동을 촉진해 체지방을 줄인다. 실제 필라테스를 규칙적으로 실천했더니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메리마운트대(Marymount University) 등 공동연구팀은 비만이지만 건강에 문제 없는 젊은 여성이 12주간 주 2회 필라테스 수업을 하도록 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체지방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
한편 출산 후 몸이 무겁다는 이유로 긴 휴식을 하면 다이어트가 어려워질 수 있다. 손담비처럼 빠른 시일 내 운동하면 날씬한 몸매를 갖는 데 효과적이다. 출산 후 6~8주는 산후조리 이후 다이어트가 가능한 시기다. 단, 무리한 목표를 계획하기보다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 몸이 회복했더라도 출산 후에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이기에 체력과 면역력이 낮을 수밖에 없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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