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래교육 혁신모델 사업 시작…10개 학교 첫 선정

이정훈 2025. 6. 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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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경일여고·창원과학고·창원남고(이상 창원시), 삼천포중앙고·용남고(이상 사천시), 김해건설공고(김해시), 거창승강기고(거창군), 초계고(합천군), 옥종고·진교고(이상 하동군)를 포함한 10곳을 'G-NEXT' 사업대상 학교로 처음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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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글로벌 교육 등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운영
경남도청 전경 (창원=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G-NEXT'는 경남(G)의 새로운(New) 교육 경험(Edu eXperience)과 혁신(Transformation)을 의미한다.

도는 경일여고·창원과학고·창원남고(이상 창원시), 삼천포중앙고·용남고(이상 사천시), 김해건설공고(김해시), 거창승강기고(거창군), 초계고(합천군), 옥종고·진교고(이상 하동군)를 포함한 10곳을 'G-NEXT' 사업대상 학교로 처음 선정했다.

도, 도교육청, 시군이 전체 사업비 3억원을 1억원씩 분담해 학교별로 3천만원씩 지원한다.

각 학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모델을 만들어 운영한다.

10개 학교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생 주도 융합콘텐츠 제작·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등 디지털 특화교육, 전공 탐색형 독서 활동, 외국어 말하기 학습 등 글로벌 교육 등을 진행한다.

도는 사업 성과, 반응을 분석해 내년에도 이 사업을 이어간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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