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000여건 접수… 단순 참고사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위 공직자 후보를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가 15일 기준 7만 4000여 건 접수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국민추천제) 접수 마감 이후 객관적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위 공직자 후보를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가 15일 기준 7만 4000여 건 접수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국민추천제) 접수 마감 이후 객관적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국민추천제는 인기 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는 단순한 참고사항일 뿐이고 추천 횟수보다는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것"이라며 "추천된 인재는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인재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돼 이재명 정부의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9일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장·차관,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에 대해 인사추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 접수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지지도 58.2% '4주 연속 상승'…"증시 호황·다주택 규제"[리얼미터] - 대전일보
- 청주 에코프로HN 공장서 화재…직원 190명 대피 소동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4일, 음력 1월 8일 - 대전일보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시장 출렁…金·銀 급등·국제유가 상승 - 대전일보
- 오세훈 "변화 없으면 TK 빼고 전멸"…장동혁 겨냥 '절윤 결단' 압박 - 대전일보
-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터치 후 상승폭 축소…5846.09로 최고치 마감 - 대전일보
- 전한길 "3·1절 자유음악회 연예인 출연 취소, 李 정권 눈치 보는 것" - 대전일보
- "3년만의 공급 숨통"…세종 주택시장 변화의 바람 - 대전일보
- 민주당, '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대변인 임명…"국정과제 뒷받침 기대" - 대전일보
- 통합법 본회의 카운트다운…대전충남, 표결 앞두고 장외 여론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