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승용차가 주차된 관광버스 추돌⋯운전자 숨져

김지훈 2025. 6. 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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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주유기와 50미터 가량 떨어져 있어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아
사진 제공 : 당진소방서

16일 새벽 1시 반쯤 당진시 고대면에서
승용차가 주유소 화단을 들이받은 뒤
주차된 관광버스를 추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 불이 붙으면서
2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불은 승용차 1대와 버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3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가 난 장소가 주유소와는 50미터 가량 떨어져 있어 불이 주유소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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