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중국 중한국제협력시범구와 MOU 체결…첨단산업 투자 유치 협력 박차

이창재 2025. 6. 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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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병삼·DGFEZ)은 지난 13일 중국 창춘에 위치한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와 양 지역 간 투자유치와 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병삼 청장은 "DGFEZ도 바이오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전시회에 적극 참가하며 중국 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MOU는 창춘시의 전략산업과도 맞물려 상호 투자 확대와 산업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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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당위원회 서기 등 9명 DGFEZ 방문
국제교류 및 우호교류 증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공동협력 관계 구축 모색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병삼·DGFEZ)은 지난 13일 중국 창춘에 위치한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와 양 지역 간 투자유치와 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중한시범구 당위원회 류나이쥔 서기와 창춘시 장춘다 부시장 등 창춘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병삼 대경경자청장(오른쪽)과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당위원회 서기 류나이쥔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 촉진은 물론 첨단장비 제조, 광전자정보, 첨단의료기기 및 보건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한시범구는 2020년 중국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조성된 중국 유일의 중·한 협력 국가급 시범구로, 현재 의료기기, 건강식품, 디지털경제 산업단지 등 20여 개의 클러스터를 운영 중이며, 한국 기업 21개사가 입주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입주 한국 기업으로는 광학 디스플레이용 접착제를 생산하는 ㈜티엠에스가 있다.

대경경자청·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와 투자유치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병삼 청장은 “DGFEZ도 바이오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전시회에 적극 참가하며 중국 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MOU는 창춘시의 전략산업과도 맞물려 상호 투자 확대와 산업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경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과 함께 산업 분야별 협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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