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We higher 토크콘서트’ 성황…'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순간' 청소년 공감 이끌어

이창재 2025. 6. 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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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이 주최하고 kt HCN금호방송이 주관한 '행복북구 청소년 We higher 토크콘서트'가 지난 1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의 저자 조승우 작가의 강연과 서울대 재학생 멘토단과 함께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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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작가 초청 강연, 서울대생 멘토의 학습법 전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이 주최하고 kt HCN금호방송이 주관한 ‘행복북구 청소년 We higher 토크콘서트’가 지난 1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의 저자 조승우 작가의 강연과 서울대 재학생 멘토단과 함께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

행복북구 청소년 We higher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사진=북구청]

1부에서는 조 작가가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순간’을 주제로, 학창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조 작가는 “공부는 누가 시켜서가 아닌, 진짜 나를 찾기 위한 도구”라며 “공부가 좋아지는 결정적 계기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울대학교 학생 멘토들과 함께 진로 설정과 공부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형 콘서트가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실제 서울대생의 생생한 조언이 진로 고민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실질적인 공부법이 유익했고, 부모로서 자녀 교육 방향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교육적 통찰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6시, kt HCN금호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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