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 4천여 건 접수…"추천 사유가 중요"
박예린 기자 2025. 6. 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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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고위급 인사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제에 어제(15일)까지 7만 4천여 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추천받은 인사들에 대해 "객관적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강 대변인은 국민추천제를 통한 고위급 인사 선정 기준에 대해 "추천 횟수보다는 추천 사유가 중요한 판단 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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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추천제 등 현안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고위급 인사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제에 어제(15일)까지 7만 4천여 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추천받은 인사들에 대해 "객관적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강 대변인은 국민추천제를 통한 고위급 인사 선정 기준에 대해 "추천 횟수보다는 추천 사유가 중요한 판단 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추천된 인사들 가운데 임용이 되지 않은 경우에도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고 추후 이재명 정부의 인사에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추천제는 인사혁신처 홈페이지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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