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에 급등… 아이티센엔텍 22%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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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격화한 가운데 방산주가 연일 급등세다.
지정학적 위기로 무기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란 전역의 주요 목표물들에 대한 공습을 진행한 이후 양국 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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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 아이티센엔텍은 전 거래일 대비 238월(22.91%) 오른 12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티센엔텍은 디지털 지휘·통제 체계의 핵심인 'C4I' 개발 및 구축, 링크-22, JTDLS 등 전술 데이터 링크 개발 사업,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KCTC 체계 개발 등 방산 사업을 다년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한화시스템(18.01%) 이엠코리아(17.83%) SNT모티브(6.93%) 등이 강세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란 전역의 주요 목표물들에 대한 공습을 진행한 이후 양국 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국내 방산주들도 크게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으로는 국내 방산주들에게는 수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경제적 측면에 국한해서 본다면 한국 방산업체들에게 기회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자국 방어를 위해 비축무기 또는 신규생산 무기의 해외 판매를 상당기간 제한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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