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스펀, US오픈 골프 우승…김주형 33위
서대원 기자 2025. 6. 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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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미국의 J.J.스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로 2오버파를 쳤습니다.
매킨타이어는 준우승으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달성했고,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3위(2오버파),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이 공동 4위(3오버파)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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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오픈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축하하고 있는 J.J. 스펀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미국의 J.J.스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로 2오버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언더파를 기록한 스펀은 2위 로버트 매킨타이어 (스코틀랜드. 합계 1오버파)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430만 달러(약 58억 6천만 원)입니다.
세계랭킹 25위인 스펀은 2022년 4월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따낸 뒤 3년여 만에 첫 메이저 대회 제패와 함께 통산 2승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3월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벌인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했던 아쉬움도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 샘 번스(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스펀은 최종 라운드에서 전반에만 5타를 잃어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했지만 후반에만 버디 4개를 잡으며 3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해 역전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스펀은 이번 대회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로 마쳤습니다.
매킨타이어는 준우승으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달성했고,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3위(2오버파),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이 공동 4위(3오버파)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던 번스는 무려 8타를 잃고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미국), 욘 람(스페인)과 공동 7위(4오버파)로 마쳤습니다.
김주형은 합계 9오버파 공동 33위에 자리했고, 김시우는 공동 42위, 임성재는 공동 57위로 마쳤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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