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여건 접수…오늘 오후 6시 마감"

2025. 6. 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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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인사에 국민 추천을 반영해 인재 풀을 구성하는 '국민추천제'에 현재까지 7만4,000여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고 추천 인재는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국민추천제는 인기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는 단순 참고사항일뿐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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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설명하는 강유정 대변인 현안 설명하는 강유정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추천제 등 현안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5.6.16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새 정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인사에 국민 추천을 반영해 인재 풀을 구성하는 '국민추천제'에 현재까지 7만4,000여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재명 정부의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가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된다"고 말했습니다.

접수가 마감된 이후에는 객관적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고 추천 인재는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국민추천제는 인기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는 단순 참고사항일뿐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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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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