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이후를 묻다…번역원, K-문학 해외 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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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은 다음 달 3∼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25 한국문학번역원 글로벌 문학포럼'을 개최한다.
전수용 문학번역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문학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연구와 번역 현장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문학이 세계 문학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교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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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문학번역원 글로벌 문학 포럼' 포스터 [한국문학번역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03803635lquy.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한국문학번역원은 다음 달 3∼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25 한국문학번역원 글로벌 문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포스트 노벨 시대의 한국문학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한다.
포럼은 연구 세션과 번역 세션으로 구분된다. 첫날인 연구 세션에서는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아 노벨문학상 수상이 한국 문학 세계화에 던진 의미와 과제를 살펴본다.
둘째 날 번역 세션에서는 김혜순 시인과 제프리 양 미국 뉴디렉션 문학 담당 편집자가 한국 문학 번역서가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유와 번역의 역할에 관해 대담을 나눈다.
전수용 문학번역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문학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연구와 번역 현장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문학이 세계 문학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교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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