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평안을” 청도유등제로 놀러 오세요

심한식 기자 2025. 6. 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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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주제로 제17회 청도유등제가 파랑새다리 앞 강변 둔치에서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기 2569년을 맞아 불교문화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문화관광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연등회는 우리나라 국가 무형문화유산 제122호로 지정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전통 불교문화 행사로 이번 청도유등제는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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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다리 앞 강변 둔치서 개막
제17회 청도유등제에서 불을 밝힌 유등들. /청도군 제공

지난 14일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주제로 제17회 청도유등제가 파랑새다리 앞 강변 둔치에서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기 2569년을 맞아 불교문화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문화관광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연등회는 우리나라 국가 무형문화유산 제122호로 지정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전통 불교문화 행사로 이번 청도유등제는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 위원장 탄암 스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담긴 등이 청도를 환하게 비췄 듯, 모두의 마음속에도 자비와 평화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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