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출신 이동은, 39회 한국여자오픈 우승 트로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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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KGA) 국가대표 출신 이동은이 39회 한국여자오픈 순회배를 들었다.
이동은은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종료된 KGA 주최·주관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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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KGA) 국가대표 출신 이동은이 39회 한국여자오픈 순회배를 들었다.
이동은은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종료된 KGA 주최·주관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동시에 이동은은 내셔널 타이틀과 우승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3년 시드를 얻었다.

이동은은 “한국여자오픈은 국가대표 시절부터 나왔던 대회다. 우승해서 믿기지 않는다. 간절했던 우승이었는데 마지막 퍼트를 넣었을 때도 기쁘고 신났지만, 오히려 현실인가라는 생각에 얼떨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은은 “지금까지 힘들게 연습하고 훈련해 왔던 게 생각났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함께 다니면서 고생했다. 올해 목표는 첫 승이었다. 이제 첫 승을 했으니, 다승을 목표로 설정하겠다. 이르면 내년에 미국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내에서 실력을 다진 다음에 미국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4년 국가대표를 지낸 김시현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동은과는 1타 차다.
타이틀 방어에 도전했던 노승희는 7언더파 271타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베스트 아마추어는 2025년 국가대표인 박서진(070917)이 차지했다. 박서진은 이날 공동 10위(2언더파 286타)에 이름을 올렸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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