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이면 풍성해진대”…탈모인들의 성지로 급부상한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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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가 전세계 탈모인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모발이식 실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비용이 저렴해 왕복 비행기값을 포함해도 가성비가 높기때문이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의 모습을 담은 해당 영상에는 민머리 남성들이 모발이식 수술을 받아 두피에 촘촘한 이식 자국이 남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세계 1위인 튀르키예 모발 이식시장 규모는 2조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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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튀르키예가 전세계 탈모인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모발이식 실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비용이 저렴해 왕복 비행기값을 포함해도 가성비가 높기때문이다.
1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가 지난 5월 튀르키예항공 여객기 안을 촬영해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는 민머리 남성들이 가득한 기내 모습이 담겼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의 모습을 담은 해당 영상에는 민머리 남성들이 모발이식 수술을 받아 두피에 촘촘한 이식 자국이 남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터키 헤어라인즈(Turkish Hairlines)’라는 자막이 붙은 이 게시물은 1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1위인 튀르키예 모발 이식시장 규모는 2조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모 환자들이 튀르키계를 찾는 것은 의료수준이 선진국과 비슷한데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이다.
3000모를 이식받을 경우 한국에서는 600만~800만원이 들지만 튀르키예에서는 300만원에 시술을 받을 수 있다. 120만원 정도인 왕복 비행기 값을 포함해도 튀르키예가 더 싸다.
2022년 튀르키예를 방문한 모발이식 환자는 약 100만명에 달하며, 2025년에는 방문객 수가 11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술을 받은 뒤 의사로부터 관리를 받기 어려운 만큼 사전에 제대로 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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