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日 총리보좌관 조찬… “양국관계 발전 논의”

이슬기 기자 2025. 6.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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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이 16일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총리 보좌관과 조찬을 하고,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약속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성락 안보실장은 오늘 오전 한일 국교정상화 리셉션 참석차 방한한 일본 총리 보좌관과 조찬을 가졌다"면서 "양측은 양국관계 발전을 논의하고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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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G7 정상 외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차 16일 출국한다. 위성락 안보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16일 월요일 출국해 당일 오후 캐나다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뉴스1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이 16일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총리 보좌관과 조찬을 하고,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약속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성락 안보실장은 오늘 오전 한일 국교정상화 리셉션 참석차 방한한 일본 총리 보좌관과 조찬을 가졌다”면서 ”양측은 양국관계 발전을 논의하고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리셉션에는 참석하기 어렵다. 다만,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리셉션에 직접 참석은 못하더라도 축하 메시지를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60주년에 걸맞은, 양국이 협력해온 경과와 미래를 위한 비전을 담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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