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BRAVO를"..김성은 도예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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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의 매 순간 'BRAVO'를 외치고 싶다."
다시 오지 않을 찰나의 순간순간을 축제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와인잔을 소재로 삶의 환희를 표현한 도자기 전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항구도시 전남 여수에서 활동하는 김성은 작가가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와인잔 설치작품 전시회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합니다.
중·대형 와인잔 15개를 특별 전시하고, 벽면에는 총 150여 개의 와인잔을 벽걸이 형태와 선물 상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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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설치작품 눈길

"나는 삶의 매 순간 'BRAVO'를 외치고 싶다."
다시 오지 않을 찰나의 순간순간을 축제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와인잔을 소재로 삶의 환희를 표현한 도자기 전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항구도시 전남 여수에서 활동하는 김성은 작가가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와인잔 설치작품 전시회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합니다.

전시 주제인 'BRAVO'는 단순히 축배를 드는 행동뿐이 아니라 '잘한다, 좋다, 신난다'와 함께 전시나 공연의 끝부분에 찬사를 나타내는 감탄사로 사용됩니다.
5개월에 걸쳐 준비한 이번 전시는 전시 주제에 걸맞게 화려하고 컬러풀한 색깔의 다양한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중·대형 와인잔 15개를 특별 전시하고, 벽면에는 총 150여 개의 와인잔을 벽걸이 형태와 선물 상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았습니다.

특히 전시장 한쪽 바닥에 1,300여 개의 미니 와인잔들을 와인잔 모양으로 설치하고, 벽에는 500여 개 정도의 벽걸이 와인잔들을 배치하여 독특한 와인잔 설치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성은 작가는 "때때로 사람들은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잊고 살아가기도 한다"며 "나의 작품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BRAVO'라 말할 수 있는 그 순간을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작가는 전라남도미술대전 추천작가로 개인전 2회, 단체전 50여 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여수미협회원, 한국도예가협회 회원, 흙놀이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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