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안재욱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회 연장 확정

최수빈 2025. 6. 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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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4회 분량을 추가 편성한다.

KBS2는 16일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가 4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맏형의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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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부작→54부작으로 변경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이어 경신했다. /KBS2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4회 분량을 추가 편성한다.

KBS2는 16일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가 4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50부작으로 7월 20일까지 방송 예정이던 작품은 54부작으로 늘어나면서 8월 3일까지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맏형의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5일 방송된 40회는 한동석(안재욱 분)과 마광숙(엄지원 분)이 서로의 가족에게 인사를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석은 자신의 자녀인 한결(윤준원 분)과 한봄(김승윤 분)에게 광숙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봄은 다소 경솔해 보였던 광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봄이는 애초 김자영 교수(박현정 분)와 동석을 연결해주고 싶어 했다. 이때 김자영 교수는 이들의 식사자리를 목격했고, 화장실에서 동석과 봄의 뒷담화를 했다. 우연히 봄과 함께 화장실에 갔다가 이를 엿듣게 된 광숙은 봄을 대신해 김자영 교수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 모습을 본 봄은 광숙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됐다.

이에 시청률은 22.1%(닐슨코리아, 전국 전체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회 연장을 확정 지은 만큼 남은 회차에서 어떤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따스함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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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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