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제2회 괴산유기농배 대회서 단체전 2관왕 달성

홍지수 2025. 6. 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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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식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가 15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전 2선승제)에서 대구대를 4-0으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단국대는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경기대를 4-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단국대는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학부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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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식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가 15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전 2선승제)에서 대구대를 4-0으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대한씨름협회

[OSEN=홍지수 기자] 주두식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가 15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전 2선승제)에서 대구대를 4-0으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단국대는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경기대를 4-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경기에서는 경장급(75kg 이하) 박현우가 뒤집기와 잡채기로 승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단국대는 한 점을 먼저 가져온 뒤 소장급(80kg 이하) 경기에서 성민수가 잡채기와 들배지기를 성공시키고,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 강병우가 밭다리와 들배지기를 성공하여 연이은 승리로 3-0으로 앞서 나갔다.

네 번째 용장급(90kg 이하) 경기에서 대구대의 고민혁의 밭다리에 당한 이제준이 들어치기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4-0으로 단국대 우승을 확정했다.

단국대는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학부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대학부 개인전 청장급(85kg이하), 용사급(95kg 이하), 장사급(140kg 이하) 경기에서 최이건(울산대)과 이용욱(인하대), 이혁준(인하대)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올해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2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경기결과

우승 단국대

준우승 대구대

공동3위 동아대, 경기대


‘제2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각 체급별 우승자

경장급(75kg 이하) 김태형(경기대)

소장급(80kg 이하) 김준태(인하대)

청장급(85kg 이하) 최이건(울산대)

용장급(90kg 이하) 고민혁(대구대)

용사급(95kg 이하) 이용욱(인하대)

역사급(105kg 이하) 이재웅(인하대)

장사급(140kg 이하) 이혁준(인하대)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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