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집 한 채 없이 2억 안되는 재산에 무슨 비리가 틈타겠나"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6. 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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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정치자금법사건의 본질은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기회에 다 밝히겠다"며 "표적사정, 증인, 압박, 음해 등 정치검찰의 수법이 골고루 드러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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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의 질문에 다시 나와 답하고 있다. 2025.06.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정치자금법사건의 본질은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기회에 다 밝히겠다"며 "표적사정, 증인, 압박, 음해 등 정치검찰의 수법이 골고루 드러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0억이 넘는 누진적 증여세(추징금과 연계된) 추징금, 사적 채무를 끈질기게 다 갚았다"며 "판례에 의하면 환급을 청해도 될만큼 국가채무 앞에 성실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내 나이에 집 한 채 없이 아무리 불려잡아도 2억이 안되는 재산에 무슨 비리가 틈타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2002년 서울시장 선거 관련 1차 정치자금법 사건을 언급하며 "누가 왜 요구한 정치자금인지도 불명확한 표적사정 사건"이라며 "당시 후보이던 저도 모르게 중앙당이 요청했던 선거지원용 기업후원금의 영수증 미발급 책임을 후보인 저에게 물은 이례적인 사건"이라고 했다.

이어 "지원을 요청한 적도 없는 제게 해당 기업 관련자들이 미안해한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사적 채무에 대해서는 "시급한 순서대로 다 갚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불법도 없다"고 주장했다.

자녀 입시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제 아들은 이법활동을 대학원서에 쓴 적이 없다"며 "제가 그리하도록 했다. 제 아들은 자기 노력으로 인턴십을 확보했고 부모도 형제도 돕지 않았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자신에 대한 의혹과 논란에 대해 하루에 한 가지씩 공개 설명하고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2025.06.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2025.06.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2025.06.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의 질문에 다시 나와 답하고 있다. 2025.06.1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의 질문에 다시 나와 답하고 있다. 2025.06.16.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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