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신격호샤롯데문학상 공모 시작…상금 총 9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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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은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문학상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문학에 대한 애정을 기리고 그의 창작 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해 신설됐다.
심사는 문학계 교수진, 창작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 주요 문학상 심사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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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02641818xcip.jpg)
[서울=뉴시스]전병훈 수습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문학상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문학에 대한 애정을 기리고 그의 창작 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해 신설됐다.
공모 부문은 ▲소설(괴테문학) ▲시(푸시킨문학) ▲수필(피천득문학) 총 3개이며, 오는 17일부터 9월30일까지 신청을 받고, 대상과 최우수상을 부문별로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상 부문은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출간된 단행본을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최우수상은 아직 등재되거나 출간된 적 없는 창작 작품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금 규모는 총 9000만원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 2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 6명에게는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심사는 문학계 교수진, 창작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 주요 문학상 심사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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