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신격호샤롯데문학상 공모 시작…상금 총 9천만원

전병훈 수습 기자 2025. 6. 16.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장학재단은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문학상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문학에 대한 애정을 기리고 그의 창작 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해 신설됐다.

심사는 문학계 교수진, 창작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 주요 문학상 심사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수습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문학상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문학에 대한 애정을 기리고 그의 창작 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해 신설됐다.

공모 부문은 ▲소설(괴테문학) ▲시(푸시킨문학) ▲수필(피천득문학) 총 3개이며, 오는 17일부터 9월30일까지 신청을 받고, 대상과 최우수상을 부문별로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상 부문은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출간된 단행본을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최우수상은 아직 등재되거나 출간된 적 없는 창작 작품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금 규모는 총 9000만원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 2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 6명에게는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심사는 문학계 교수진, 창작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 주요 문학상 심사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