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춘천에 기부하면 답례품 추가증정

김문수 강원본부 기자 2025. 6. 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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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춘천시가 지역사랑과 보훈 정신을 함께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춘천만의 매력과 정성을 담은 신규 답례품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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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e음 플랫폼' 통해 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이들 대상
국가 위해 헌신한 이들 기리며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유도 목적

(시사저널=김문수 강원본부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춘천시가 지역사랑과 보훈 정신을 함께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부자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함께 푸짐한 답례품까지 챙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포스터 ⓒ 춘천시청 제공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6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해 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도 3만원 상당의 신규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 취지에 발맞춰 기획된 것으로,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

신규 답례품은 총 25종, 춘천의 특색을 살린 8개 업체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강촌레일바이크 성인 2인 탑승권 △강아지숲 입장권(성인 1명+반려견 1마리) 등 춘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상품부터, △진공쌀 △만두 △옹심이 △콜드브루 커피 등 지역 농특산물까지 다양하다. 모든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 내 춘천시 답례품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7월9일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이번 이벤트는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춘천만의 매력과 정성을 담은 신규 답례품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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