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7월 4~5일 ‘치맥과 영화’의 만남, 위조이 축제 개최
박준철 기자 2025. 6. 16. 10:25

경기 부천에서 ‘치맥(치킨+맥주)과 영화’가 만나는 행사가 열린다.
부천시는 7월 4~5일 이틀간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에서 ‘2025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연계해 ‘Beer & Movie, Beer & Music’을 주제로, 누구나 잔디광장에서 영화·버스킹·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지역상생을 위한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이용하면 수제맥주를 5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치맥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부천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텀블러, 키링 등 경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수제맥주는 국내외 맥주대회 수상 경력 있는 업체 등이 참여하며, 닭요리 외에도 다양한 푸드트럭 음식이 함께 운영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수제맥주와 다양한 볼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29번째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3일부터 13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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