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국민추천제 7만4000건 접수...“횟수보단 사유”

최호 2025. 6. 16.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 정부가 장·차관, 공공기관장의 후보자 발굴을 위해 도입한 '국민 추천' 추천 수가 7만4000건을 넘어섰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 '국민 추천제'가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국민 추천제는 국민 주권 시대를 열어갈 진짜 일꾼을 찾으려는 취지라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이고 좋은 인재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안 설명하는 강유정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추천제 등 현안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5.6.16 xyz@yna.co.kr (끝)

새 정부가 장·차관, 공공기관장의 후보자 발굴을 위해 도입한 '국민 추천' 추천 수가 7만4000건을 넘어섰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 '국민 추천제'가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 추천제는 장·차관,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하는 주요 공직 후보자에 대한 '국민 추천'을 받기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 추천제는 국민 주권 시대를 열어갈 진짜 일꾼을 찾으려는 취지라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이고 좋은 인재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추천제는 인기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는 단순한 참고 사항”이라며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또 “추천받은 인재는 이번에 임용이 되지 않더라도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이재명 정부의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