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민중기, 대통령실에 특별검사보 후보자 8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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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 8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했습니다.
민 특검 측은 오늘(16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15일 오후 11시 무렵 대통령실에 특검보 8인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내로 민 특검이 추천한 후보자 8인 가운데 4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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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MBC/20250616102322427qgdm.jpg)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 8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했습니다.
민 특검 측은 오늘(16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15일 오후 11시 무렵 대통령실에 특검보 8인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내로 민 특검이 추천한 후보자 8인 가운데 4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이후 특검보 4명이 정해지면 민 특검은 약 20일간의 준비기간 동안 파견 검사 40명, 파견 공무원 80명, 특별 수사관 80명 등의 인선을 마친 뒤 사무실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보에는 7년 경력 이상 경력의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 또는 변호사가 임명될 예정인 가운데 특검보는 파견 검사들을 이끌어 수사 실무를 지휘하는 수사팀장 역할을 맡게 됩니다.
'김건희 특검'은 205명 규모로 꾸려지게 되며, 기간은 준비기간 포함 최장 170일 입니다.
민 특검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3년 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지낸 판사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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