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중부 해안서 규모 5.6 지진…1명 사망·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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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5일 페루 중부 해안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11시 35분쯤 발생했으며, 진앙은 수도 리마 서쪽에 있는 해안 도시 카야오로부터 남서쪽으로 23㎞ 지점입니다.
에르난도 타베라 페루 지구물리학연구소(IGP) 소장은 현지 언론에 리마 전역에서 지진이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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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5일 페루 중부 해안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11시 35분쯤 발생했으며, 진앙은 수도 리마 서쪽에 있는 해안 도시 카야오로부터 남서쪽으로 23㎞ 지점입니다.
현지 경찰은 리마 북부에서 공사 중인 건물의 4층 벽이 떨어져 나가면서, 차량 밖에서 승객을 기다리던 30대 남성을 덮쳐 이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페루 국가비상대책센터(COEN)는 도로와 교육 기관 등이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당시 리마에서 열리고 있던 프로 축구 경기도 수 분 간 멈췄으며, 성당에서 열리고 있던 미사도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르난도 타베라 페루 지구물리학연구소(IGP) 소장은 현지 언론에 리마 전역에서 지진이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페루 대통령실은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카야오로 향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페루는 대륙판 간 충돌이 잦은, 이른바 '태평양 불의 고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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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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