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드라마 꼴찌 굴욕" 기사에 보인 반응…"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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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시청률 부진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 10일 제작발표회에서도 "'우리영화'는 도파민이 분비되는 장면이나 연출이 없어 시청률 잘 나오는 금토극 자리 특성에 맞지 않다"며 "그럼에도 좋은 결과를 낸다면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니 여기에 의의를 두고 자신감을 가져본다"고 작품성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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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시청률 부진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에 '시청률 1/3토막 났다…남궁민 '지상파 꼴찌' 굴욕, "죽지 마요"'라는 제목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는 '우리영화' 2화 시청률이 전작 '귀궁' 마지막 화(11.0%)에 비해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 3.0%를 기록했고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4.6%)보다 낮았다고 지적했다.
남궁민은 이 기사 제목을 캡처해 SNS에 올리며 "기자님, 자극적인 제목과 다르게 내용을 보니 저희 드라마를 봐주셨네요, 너무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는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저는 너무 자신 있다.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봐 달라"며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 달라. 제 책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 10일 제작발표회에서도 "'우리영화'는 도파민이 분비되는 장면이나 연출이 없어 시청률 잘 나오는 금토극 자리 특성에 맞지 않다"며 "그럼에도 좋은 결과를 낸다면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니 여기에 의의를 두고 자신감을 가져본다"고 작품성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를 내세웠다.
주연으로서 자신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드러낸 남궁민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거 보고 '우리영화' 보기 시작했다" "시청률이 다가 아니다" "남궁민 안목 못 믿나" "최근에 본 드라마 중 제일 괜찮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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