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프리드라이프 인수 완료⋯"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웅진은 국내 상조 기업 프리드라이프 인수 거래를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웅진은 이번 인수를 통해 프리드라이프의 지분 99.77%를 확보했다.
웅진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웅진그룹이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며 "고객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필요한 케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웅진은 국내 상조 기업 프리드라이프 인수 거래를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웅진그룹 CI. [사진=웅진그룹]](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inews24/20250616101547593dbbj.jpg)
웅진은 이번 인수를 통해 프리드라이프의 지분 99.77%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본 거래는 실사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 등 주요 절차를 거쳐 약 6개월 만에 성사됐다.
앞서 인수 추진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WJ라이프'를 설립하는 등 전략적 준비를 거쳐 이번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번 인수로 웅진은 교육, 여가, 금융, 헬스케어, 요양, 장례 등 고객의 삶을 관리해주는 파트너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프리드라이프는 그룹 내 다양한 사업군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웅진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프리드라이프가 주도하는 시니어케어를 포함해 헬스케어 및 복지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인수 후 통합 작업(PMI)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조직 문화, 운영 시스템 등 전반적인 통합 전략을 수립해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면서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고용 승계'를 주요 원칙으로 삼았다.
웅진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웅진그룹이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며 "고객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필요한 케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토탈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정국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모자 브랜드 "정치적 의도 없어"
- 코스피 3000선 갈까…'빚투' 이달들어 5800억 증가
- "테러 등 폭력적 표현 금지" 카카오톡, 16일부터 콘텐츠 관리 강화
- 게임이 4대 중독 물질? 성남시 공모전에 게임업계 '발칵'
- "당근하려다 495만원 날려"…'문고리 거래' 사기 주의보
- [이재명 시대] "'계엄옹호 2선 후퇴' 없이 '보수 재건' 어렵다"
- '오광수 낙마', 경고등 켜진 '이재명 정부 인사검증 시스템'
- "와우회원도 손흥민 경기 본다"…달라진 '쿠플'
- 귀국 앞둔 홍준표 "李 정권 칼바람…무고한 희생자 없길"
- "우리집도 올랐네"…확산하는 서울 집값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