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허니비 이시카와가 아란마레 따돌리고 결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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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아란마레(Aranmare Toyama)를 따돌리고 결승에 입성했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 제1체육관(Yoyogi National Stadium Daiichi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의 준결에서 아란마레를 36-2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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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아란마레(Aranmare Toyama)를 따돌리고 결승에 입성했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 제1체육관(Yoyogi National Stadium Daiichi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의 준결에서 아란마레를 36-24로 이겼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소라 이시카와(Sora Ishikawa)가 8골, 미노리 마츠쿠라(Minori Matsukura)와 나오코 사하라(Naoko Sahara), 유키 요시도메(Yuki Yoshidome)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나호 사이토(Naho Saitoh)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허니비 이시카와가 전반에 16-12로 앞서더니, 후반에도 20-12로 격차를 벌리면서 36-24로 크게 승리를 거뒀다.
아란마레가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4-0으로 앞섰고, 허니비 이시카와는 5분 10초 만에 소라 이시카와가 첫 골을 넣으면서 추격을 시작했고, 연속 골을 넣으면서 3-5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아야카 모마츠자와가 2골 등 3골을 몰아넣으면서 아란마레가 다시 8-3으로 달아났고, 다시 연속 골이 터지면서 10-4까지 격차를 벌렸다.
허니비 이시카와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연속 골에 이어 3골이 연달아 터지면서 9-11로 따라붙으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아란마레 미즈키 사토의 골로 흐름이 끊기나 싶었지만, 허니비 이시카와가 남은 8분 30초 동안 골문을 완전히 걸어 잠갔다.
소라 이시카와의 골로 포문을 연 허니비 이시카와가 7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6-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도 허니비 이시카와가 연속 골에 이어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3-13, 10골 차까지 달아났다. 나오코 사하라와 히카루 마츠모토(Hikaru Matsumoto)의 연속 골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았다.
아란마레가 2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19-25, 6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허니비 이시카와가 3골을 몰아넣으면서 28-19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공세를 멈추지 않고 다시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32-21, 11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더니 36-24로 마무리했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결승에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던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와 맞붙는다. 블루 사쿠야는 준결에서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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