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해안 규모 5.6 지진…인명·시설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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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페루 중부 해안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은 수도 리마 서쪽에 위치한 해안도시 카야오에서 남서쪽으로 약 23㎞ 지점이다.
에르난도 타베라 페루 지구물리학연구소(IGP) 소장은 "리마 전역에서 지진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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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산사태 발생한 페루 리마 [리마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ado/20250616101337667cmco.jpg)
15일(현지시간) 페루 중부 해안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은 수도 리마 서쪽에 위치한 해안도시 카야오에서 남서쪽으로 약 23㎞ 지점이다.
지진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리마 북부에서 공사 중인 건물 4층 벽이 붕괴되며, 차량 밖에서 승객을 기다리던 36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부상자 5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페루 국가비상대책센터(COEN)는 교육 기관과 도로 등이 손상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는 떨어지는 잔해에 맞은 차량, 파손된 주택, 쓰러진 광고판 등의 모습이 담겼다.
지진 발생 당시 리마에서 열리던 프로 축구 경기가 일시 중단됐고, 성당에서 진행 중이던 미사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르난도 타베라 페루 지구물리학연구소(IGP) 소장은 “리마 전역에서 지진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한편 페루 대통령실은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지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카야오로 향했다고 밝혔다.
한편 페루는 ‘태평양 불의 고리’로 불리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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