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민추천제, 15일까지 7만4000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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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6일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가 오늘 오후 6시 마감된다"며 "예상보다 높은 참여에 전날까지 7만4000여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접수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투명한 검증절차 들어갈 예정"이라며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갈 진짜 일꾼 찾으려는 취지라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 인재가 발굴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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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6일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가 오늘 오후 6시 마감된다”며 “예상보다 높은 참여에 전날까지 7만4000여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접수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투명한 검증절차 들어갈 예정”이라며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갈 진짜 일꾼 찾으려는 취지라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 인재가 발굴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기투표가 아닌만큼 추천 횟수는 단순한 참고 사항일 뿐”이라며 “추천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추천된 인재는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인재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돼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오늘 하루 많은 참여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인사검증 합리성을 더 (강구)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추천횟수보다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하다”며 “자천이라고 해서 배제될 수 없다. 자천이든 타천이든 받는 것이기 때문에 사유를 꼼꼼히 살피겠다. 무조건 추천을 많이 받는다고 임용되는 것이 아니다. 인사검증의 합리성을 더 마련하겠다”고 했다.
첫 국정지지율이 58.6%를 기록한데 대해서는 “많은 분들의 기대와 열망 속에서 탄생한, 내란종식이나 국정 정상화,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이 밖에도 내각 인사에 대해서는 “발표는 확정이 안됐고 G7 정상회담 일정 이후라고만 말 할 수 있다”고 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근무하다 남아 있는 직원에 대해서는 “계엄 이후 근무하지 않고, 급여만 가져가 현 정부에서 인수인계가 잘 안 된 상황이라면 절차적으로 당연히 면직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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