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체코와 방산군수공동위 추진 "K-방산 수출·기술교류 등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위사업청과 체코 국방부가 내달 초 서울에서 방산·군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한-체코 방산·군수공동위원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방산·군수 공동위는 방산협력·연구개발·기술교류·공동생산·군수지원 등 방위사업 전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양국의 방산업체를 소개하며 상대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과 체코 국방부가 내달 초 서울에서 방산·군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한-체코 방산·군수공동위원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방산·군수 공동위는 방산협력·연구개발·기술교류·공동생산·군수지원 등 방위사업 전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양국의 방산업체를 소개하며 상대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16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공동위 개최를 계기로 'K-방산'의 유럽 진출에 기대가 모아지면서 우리 방산기업들도 의제 개발에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체코 대표단이 한국을 찾아 주요 방산기업을 방문한 뒤 한국산 무기체계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아직 체코와 대형 계약은 없지만 폴란드의 K-방산 대량 구매 이후 체코도 한국과의 방산 협력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간 무기체계 수출, 공동 연구개발, 군수지원 등 전방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방산·군수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제도·절차 개선·신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체코와 26조원 규모의 두코바니 신규 원전 본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방산 분야까지 협력이 확대되면 K-방산의 체코와 유럽 내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라며 "민간 분야 협력 증진에 관한 내용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한- 체코 2차 방산군수공동위 개최가 내달 초 열리게 되면 지난 2015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1차 회의 이후 10년 만이다. 이는 지난해 한-체코 정상회담에서 방산·군수공동위 재개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이후 조율을 거친 1년여 만으로 전해졌다.
체코의 세계 군사력 평가는 53위 정도지만, 전통적으로 총기류 등 무기 생산 강국으로 유명하며 130여 개의 방산기업들이 훈련기, 경공격기, 총기류 등을 생산해 자국군에게 공급하고 수출도 병행하고 있는 유럽 내 주요 방산 생산국 중 하나다. 이 때문에 국내 방산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유럽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방산 #방산·군수 협력 #한-체코 방산·군수공동위원회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홍종현 "신동엽, 시트콤 촬영장서 물 대신 소주 따라줘"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해병대 전역' 그리 "군에서 2천만원 모았다…눌러살 생각도"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최불암 선배 건강 안 좋다"
-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알고보니 '한강 아이유' 윤영경…미스 춘향 '선' 출신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4개월 아기 얼굴을 밟고…친모 영상 공개
- 장윤정 母 "딸 이혼했을 때 가장 속상"
- "하루 수익 5천만원이었는데" '마빡이' 김대범, 전재산 탕진에 공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