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동산 책사 국정기획委 합류···250만 주택 공급 주도

박형윤 기자 2025. 6. 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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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가천대 도시계획조경학부 교수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 합류한다.

국정기획위는 16일 55명에 달하는 분과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천대 교수는 부동산과 산업 정책 등을 담당하는 경제 2분과에 소속됐다.

이 가천대 교수는 지난 2022년 대선에서 부동산감독원 설치, 불로소득 방지 분야 정책 자문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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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가천대 도시계획조경학부 교수
[서울경제]

이상경 가천대 도시계획조경학부 교수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에 합류한다.

국정기획위는 16일 55명에 달하는 분과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천대 교수는 부동산과 산업 정책 등을 담당하는 경제 2분과에 소속됐다. 경제2분과 위원장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이 가천대 교수는 이 대통령의 성남 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을 두고 "획기적 시도"라고 평가했던 인물이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는 이재명 캠프에서 부동산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이 가천대 교수는 대표적인 부동산 규제론자다. 2022년 대선에서는 "주거안정을 위해 기본주택 100만 가구를 포함해 향후 5년간 25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부동산 개발이익 공공환수에 대한 연구를 해오며 개발사업 초과이익의 공공 환수를 강조해온 바 있다. 이 가천대 교수는 지난 2022년 대선에서 부동산감독원 설치, 불로소득 방지 분야 정책 자문도 맡은 바 있다.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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