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KTX서 '손가락 욕' 피해…"눈 감으면 큰일" 범인 누구

전형주 기자 2025. 6.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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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투컷이 애증 어린 우정을 과시했다.

타블로는 15일 SNS(소셜미디어)에 "난 이 팀이 싫어(I hate this team)"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유했다.

손가락 욕설을 한 범인은 투컷이었다.

타블로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엔 해맑은 미소로 타블로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는 투컷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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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투컷이 애증 어린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투컷이 애증 어린 우정을 과시했다.

타블로는 15일 SNS(소셜미디어)에 "난 이 팀이 싫어(I hate this team)"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타블로는 KTX 좌석에 앉아 안대를 쓴 채 쪽잠을 자고 있다. 그의 얼굴 앞으로 누군가가 손가락 욕설을 하고 있는데, 미쓰라는 조용히 휴대전화 카메라로 이를 찍고 있다.

/사진=타블로 인스타그램 캡처

손가락 욕설을 한 범인은 투컷이었다. 타블로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엔 해맑은 미소로 타블로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는 투컷의 모습이 담겼다.

타블로는 "진짜 한순간이라도 눈 감으면 큰일남"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지난해 10월 'PUMP COLLECTOR'S EDITION'를 발매했다. 지난 14일~15일 양일간 개최된 뮤직페스티벌 '제19회 칠포재즈페스티벌-포항' 무대에 올랐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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