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野 '허위 차용증 의혹' 제기에 "확인 안 된 용어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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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허위 차용증이라는 그런 허위나 확인되지 않은 용어 쓰는 걸 주의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허위 차용증을 쓰고 자금 지원 받았다는 의혹 제기가 됐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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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한병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허위 차용증이라는 그런 허위나 확인되지 않은 용어 쓰는 걸 주의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허위 차용증을 쓰고 자금 지원 받았다는 의혹 제기가 됐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국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야당 위원인 주진우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가 2008년 자신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당시 공여자 중 한 명인 강모 씨뿐 아니라 강씨 회사의 감사 이 모씨에게도 돈을 빌린 뒤 상환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모 씨는) 김민석 후보자와는 지역 연고가 다르고, 나이도 열 살이나 차이가 나니 무담보로 1000만 원을 7년씩 빌려줄 관계가 아니다"라며 "11명이 같은 시기, 같은 조건, 같은 차용증을 썼다. 나머지 채권자들과의 관계도 털어놔야 하며, 실질적인 채권자를 감췄다면 우선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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