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연속'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 물·수질 우수 분석기관 선정

경기=이민호 기자 2025. 6. 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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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먹는 물·수질 숙련도 시험'에서 30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김동기 연구원 물환경부장은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험·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먹는 물 분석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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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먹는 물·수질 숙련도 시험'에서 30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은 매년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숙련도 시험을 진행해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신뢰성과 역량을 검증하고 있다. 시료 분석 정확도와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Z값과 오차율 등을 기준으로 항목별 '적합' 또는 '부적합'을 판정한다.

평가 항목은 암모니아성질소 등 먹는 물 분야 19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수질 분야 24개로 구성된다. 도는 전체 43개 측정값 모두 '만족' 평가를 받으며 신뢰도 높은 분석기관으로서 우수한 시험·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김동기 연구원 물환경부장은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험·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먹는 물 분석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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