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달릴 수 없을 때 내가 달릴 것” 아들의 진심에 감동받은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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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아들의 말에 감동을 받았다.
션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아들 하랑이의 약속. 둘째 하랑이가 지난 4월 내 강연을 듣고 올린 글. 하랑아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장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션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아들이 적은 멘션도 공개됐다.
앞서 션은 셋째 아들 하율 군의 근황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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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아들 하랑이의 약속. 둘째 하랑이가 지난 4월 내 강연을 듣고 올린 글. 하랑아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장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션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아들이 적은 멘션도 공개됐다.
하랑 군은 “아빠, 뉴욕으로 짧은 여행 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빠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빠가 왜 제가 달리는지 이야기하셨을 때 제가 예전에 ‘아빠가 달릴 수 없을 때, 제가 대신 달릴게요”라고 말한 걸 기억해 주셨죠. 그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라고 했다.
러닝으로서 사회적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는 아버지 션을 따라 하랑 군이 다짐한 생각으로 보인다.

션은 “태어날 때 2.56kg로 작게 태어나서 크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키웠는데 우리 하율이가 이렇게 10km를 38분에 완주하는 청소년으로 잘 자랐네”라며 뿌듯해했다.
1997년 지누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10년 이상, 일명 ‘기부런(러닝을 통해 얻는 수익을 기부)’을 해오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사내이사직을 맡아온 션은 현재 대외협력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가수 활동은 없으나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를 진행 중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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