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접수…문체부 장관상·도서 구입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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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25일까지 전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인증 기업은 최초 인증 후 매년 중간 점검을 통해 최대 3년까지 독서경영 우수 직장 기업임을 인증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독서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상위 16개 기관·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진흥원 원장상을 수여하고 도서·문화 상품권과 인증 현판 등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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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25일까지 전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제도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직원 복지를 향상하고, 독서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문체부가 2014년 도입한 제도다. 첫해 20개사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역대 최다인 252개사(신규 103개·재인증 149개사)로 늘었다.
올해부터는 독서경영 기업의 재인증 신청 부담을 줄이고 직장 내 독서경영 정착을 위해 신규 인증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신규 인증 기업은 최초 인증 후 매년 중간 점검을 통해 최대 3년까지 독서경영 우수 직장 기업임을 인증받을 수 있다. 재인증을 포함하면 최대 6년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인증받은 기업임을 홍보할 수 있다. 여가친화 인증,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시에도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인증 받은 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도서 구입비, 우수 사례집 배포, 실무자 교류 행사 등을 지원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출판계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독서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하는 맞춤형 독서경영 상담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독서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상위 16개 기관·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진흥원 원장상을 수여하고 도서·문화 상품권과 인증 현판 등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16일부터 다음 달 25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최종 결과는 전문가들의 서류·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중 발표한다. 11월에는 시상식과 사례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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