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혐의 7차 공판 출석…특검 임명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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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 7차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법원이 지난 3차 공판 때부터 지하 출입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윤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을 지나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7차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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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 7차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내란·김건희·순직해병 사건을 수사할 ‘3대 특검’이 임명된 뒤 처음이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쯤 남색 정장에 보라색 넥타이 차림으로 서울중앙지법 서관에 차로 도착한 뒤 지상으로 걸어서 법정에 들어갔다. 법원이 지난 3차 공판 때부터 지하 출입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윤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을 지나갔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은 “조은석 특검 임명을 어떻게 보시나”, “특검에서 소환 조사 요구하면 응할 것인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았다. 조 특검(사법연수원 19기)은 윤 전 대통령(23기)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 서울고검장을 지냈다. 대검찰청에서도 소속은 달랐지만 함께 근무한 적도 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재판 때도 법원 입구에 총 4번 드나들었으나 기자들 질문에는 한 번도 대답하지 않았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7차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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