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OECD경쟁위원회 정기회의서 클라우드 서비스 실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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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에서의 경쟁' 회의에서 일본·프랑스·네덜란드 경쟁당국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는 각국 경쟁당국 대표단이 국제적 현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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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00004464ydpp.jpg)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에서의 경쟁' 회의에서 일본·프랑스·네덜란드 경쟁당국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사 우대 등 불공정거래행위 양상을 설명하고, 시장 활력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할 계획이다.
'기업결합 심사 효율성' 회의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간 기업결합 사건에서 효율성 증대 효과 인정 여부를 검토했던 사례와 디지털 경제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성 변화도 판단하도록 한 심사기준 개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한국의 경쟁영향평가 방법, 평가를 통한 시장 경쟁 촉진 사례와 성과 등도 소개할 방침이다.
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는 각국 경쟁당국 대표단이 국제적 현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이번에는 황원철 공정위 상임위원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공정위는 "해외 경쟁당국의 최신 법·정책 동향을 파악해 우리 제도 개선과 법 집행에 참고하고, 다른 국가 당국과의 협력체계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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